´기다렸다. 봄´ 해남에서 시작된 한국농구 미래들의 무대
중고농구 팁오프! 제62회 춘계 중고농구연맹전 개최, 총 70팀 참가
[중고농구 프리뷰] 남고농구 중위권 싸움은 대혼전? 역대급 경쟁 예고
[중고농구 프리뷰] 반갑다 봄이여, 아마농구 계절이 돌아왔다! 용산-경복 누가 막을까
“선수들이 즐겁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연맹이 되겠습니다” 중고농구연맹 16년 고락 함께한 박소흠 회장
2024 중고농구 지도자연수회 해남에서 열려
제20대 한국중고농구연맹 박소흠 회장 당선
2024 KBL 드래프트는 고교생 천하, 박정웅·이근준 1~2순위로 지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