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롤모델은 정성우!’ 팀에 소금 같은 존재인 화봉중 남영수 “항상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” [25왕중왕전]
양정중 대승을 시작으로... 홍대부중은 화봉중에 3점 차 짜릿한 승리(종합) [25왕중왕전]
고교 농구의 치열한 입시 무대, 남일같지 않은 2학년의 시선 [25왕중왕전]
혼자서 41점 35리바운드? 휘문고 박지후의 커리어나이트 “마지막 경기란 생각으로... 이제 뒤는 없다” [25왕중왕전]
제물포고 백종원 ‘트리플더블’, 청주신흥고는 이희준-김성혁 ‘58점 합작’(종합) [25왕중왕전]
‘자고로 휘문이란~’ 박지후 ‘41P 35R 폭격’, 삼일고 최영상은 트리플더블 달성(종합) [25왕중왕전]
기록이 중요시되는 고교 농구에서 1학년들에게 왕중왕전은 어떤 시간일까 [25왕중왕전]
광신방송예고 37점 차 대승, 천안쌍용고도 기분 좋은 승리(종합) [25왕중왕전]